사람의 마음은 도자기, 질그릇과 같다. 아무리 강한 척해도 툭 치면 깨지기 마련이다.우리 가운데에 놋쇠 그릇인 사람은 없다.그러니 말을 할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. 천금말씨, 차동엽, 108쪽에서